기분도 우울하고 기적을 바라기에는 점점 지쳐가는군요. 어서 이 깊은 슬픔이 치유는 힘들겠지만 옅어지길 기원할 뿐입니다.
그냥저냥 줏어운 잡짤들 올리며 기분 전환 한 번 해보려 합니다. 언제나 처럼 문제 시 자삭토록 하겠습니다... 잔인한 4월의 마지막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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