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시작을 잡짤 올리기로 끊어 봅니다.

 다리 환자 신세라 딱히 뭐 할 일은 없습니다. 그저 요양이 최고지요. 그래도 요즘 하루 일과는 크레용팝과 시작해서 크레용팝으로 끝나는 군요. 다리 수술에 대한 요양 + 사우디 생활 2년에 대한 이직 전 휴식을 갖자는 취지라 그 동안 밀렸던 덕질이나 열심히 해 볼까 합니다  ^^;;; 어차피 5월 이후에는 준비 중인 이직 건 진행해야 하고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하반기에 또 많이 바빠질건 자명한 일인지라 즐길 수 있을 때 즐기고 쉬어야지요.

 어쨌거나 어제도 여기저기서 상당량의 잡짤들을 줏어왔습니다. 숨은 찍덜들과 짤줍가들이 넘쳐나네요. 미쳐 못봤던 짤들도 수두룩하더군요. 일단 금미당주 짤들 먼저 올려봅니다. 사진이 촬영된 시간대 무시하고 올려봅니다. 사진만 봐서는 활동 순서 시간대로 정렬할 능력이 아직은 안됩니다.  양해해 주세요. 덕력부족입니다. 

 언제나 처럼 문제 시 자삭토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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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미당주 독사진 고고씽~

나이스 바디 금미당주!!!

무엇을 사고 잇었을까요? ㅋㅋ 금미당주가 좋아하는 괴기는 팔지 않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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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부터는 주제가 정해지지 않은 순수 잡짤들입니다!

뒷 모습도 아름다운 오복처자들!!

누구의 발과 고무신일까요? 알아 맞추면 해당 처자가 당신의 꿈쏙으로 찾아갑니다. 나만의 고무신 커스텀이 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