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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안방 은둔 팝저씨의 덕질

한 동안 뜸했던 잡짤 올리기~


 트윗에서 퍼온 잡짤들 간만에 올려봅니다. 언제나 처럼 문제 시 자삭토록 하겠습니다. 개인사가 잘 안풀리고 있다보니 덕질에 신경쓸 정신적 여유가 없군요. T_T




호주 갔을 때 서핑도 경험해 보고 왔나 봅니다. 웨이인지 초아인지 구분은 안가네요. ^^;; 장소는 시드니였으니 아마도 본다이 비치 아니였을까 싶군요... 참 좋은 곳이죠... 그립다 본다이 비치... (6개월간 바로 본다이 비치 코앞에서 거주했었음..)


한 40년 뒤에 이렇게 차려 입어도 이뻐 보일까요? 몸빼랑 고무신, 호미가 왜이리 귀여운 아이템 처럼 보일까요... ㅋㅋㅋ 이 오복선녀들 종특인가 봅니다.


가물치 찜이라뉘~~~ 그 비싼 가물치로 찜을 해먹는단 말입니까!! 근데 무슨 맛일려나요.. ㅋㅋㅋ



포장마차 이모 컨셉 정말 겁나 잘 어울리는 초아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나중에 크레용팝 활동 접으면 실내 포장 마차 개업해도 대박 날듯~


간만에 본 교리닝입니다. 청주에서 콘서트 할 때 여태까지 나왔던 컨셉 전부 보여준 것 같더군요.


이제 이름표 안 달면 정말 웨이랑 초아 구별인 안가요. T_T 아예 머리스타일 틀리게 하고 다니면 그나마 알아보겠는데 요즘은 둘다 머리 길게 하고 다녀서... 일부러 그러는건가.. T_T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 쪼율으리~


금미으리~~ 조금만 오른쪽에서 찍혔으면 후광버프 받았을 텐데 아쉽~




팬들을 혼란의 도가니탕으로 밀어 넣기 위해서 둘이 똑같이 하고 다니기로 한거뉘~



판피린 에프 금미으리~



오늘은 엘린 지분이 적군요. 그래도 비주얼갑 엘린이 빠지면 그림이 안나오니 올려봅니다.





크롬 엔터 총 출동~ 크레용팝, 단발머리, 가물치, 짠짠...




어제 있었던 100인의 치킨파티... 전생에 나라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동네라도 구하신분들인 듯... 오복선녀들 쳐다보느라 닭 제대로 먹고 왔을려나요. ㅋㅋㅋ


참고로... 이 행사 참가 티켓 공지 열리자마자 3초만에 100장 매진되었습니다. 전 30분전에 접속해서 새로 고침 틈틈히 하며 접속유지 한 상태로 1분전에 새로 고침 누르는 순간.... 랙 걸리더니 티켓팅 완료 되었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