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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안방 은둔 팝저씨의 덕질

오늘도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잡다한 짤들!


 참새가 방앗간 앞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 처럼, 여기저기서 모아온 짤들을 오늘도 올려 봅니다. 팬덤에서 팬 활동을 하다보니 이런 짤들을 많이 얻을 수 있어 좋군요. 언제나와 같이 문제 시 자삭 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사진들은 언제적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컨셉이 상당히 특이하네요. 좀 부티나보이면서도 힙합 분위기도 나는 것 같구요. 제가 패션이나 옷 쪽에는 완전 문외한이라 이런걸 뭘 설명해야할지 정확하게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금의 엽기발랄과는 전혀 동떨어진 컨셉이지만 나름 보기 좋긴 합니다. 그러나 뭔가 "임팩트"가 약하긴 합니다. ^^;;



금미당주 복장이 갑자기 예전 MC 해머가 생각나는건 왜 일까요? ㅋㅋ







이하는 정말 잡다한 짤들~



얼마전 춘천 행사 때 찍힌 사진인것 같습니다.





사쿤은 떡복이 보다는 메로나가 더 이쁜거 같아요. 근데 사쿤은 넘 비싸다능... 팝복하고 백츄가 가격대 효용성 쵝오!


이건 빙빙 뮤비 촬영 때 사진인것 같습니다. 거의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