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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안방 은둔 팝저씨의 덕질

요즘 물 한 창 오른 엘나인 여신 외의 잡짤들 입니당...


 원래부터 팀 내 비쥬얼이었지만, 요즘 들어 더욱 외모가 빛나고 있는 엘린 사진들 올려봅니다. 거기다가 팬 조련 스킬도 갈수록 진화하고 있다네요. 많은 팝저씨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만들고 있다는 소문입니다. 팬심까정 술렁술렁하고 있지요. ㅋㅋㅋ 저도 약간은 흔들린다능... 그래도 금미당주께 충성해야지여.. 쩝~ 


 언제나 처럼 문제시 자삭토록 하겠습니다. 







세나시절입니다. 이 때 컨셉도 나쁘진 않았는데 워낙 걸그룹들 홍수라 묻힌게 안타깝습니다.






엘나인 여신은 검은 생머리가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청순하고 어려보이지요. 만화 주인공 같습니다. ㅋㅋㅋ






 아무리 엘린이 팝저씨들의 팬심을 뒤 흔든다 해도, 금미당주께 충성을 맹세한 이상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금미당주 사진도 몇장 올려봅니다!!!


실물갑 금리당주! 특히 얼굴 옆선이 정말 단아합니다!


무슨 일이 이렇게 금미당주가 눈을 땡그랗게 뜨고 놀라게 만들었을까요? ㅎㅎㅎ










 그리고 두 장의 잡짤 올려보며 마무리합니다.



이 표범 무늬 츄리닝이 30만원이 넘어간다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사람들이 좀 오해하는게 크레용팝 입고 다녔던 의상들, 되게 없어 보이는 컨셉이지만 실제로는 헉 소리 나게 비싼 옷들입니다. 게릴라 때 입던 사쿤 츄리닝도 겁나 비싸더군요. 이번 "어이"의 모시 옷은 한벌에 50만원입니당.. 흘흘..